코스피가 2021년 새해 첫 거래일 2900선을 돌파하며 새역사를 썼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0.98포인트(2.47%) 오른 2944.45에 마감하며 2900선을 넘겼다. 종가 기준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지난달 30일 기록했던 2873.47이다.
이날 코스닥도 9.20포인트(0.95%) 오른 977.62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스피가 2021년 새해 첫 거래일 2900선을 돌파하며 새역사를 썼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0.98포인트(2.47%) 오른 2944.45에 마감하며 2900선을 넘겼다. 종가 기준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지난달 30일 기록했던 2873.47이다.
이날 코스닥도 9.20포인트(0.95%) 오른 977.62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