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美 하원의원 ‘순자’ 스트릭랜드, 한복 입고 취임선서
한국계 美 하원의원 ‘순자’ 스트릭랜드, 한복 입고 취임선서
  • 박정이 기자
  • 승인 2021.01.04 2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 연방의회 117회기 개원 첫날인 3일(현지시간), 어머니가 한국인인 메릴린 스트릭랜드 연방 하원의원이  한복을 입고 등원해  의원의 등원해 취임 선서를 했다.

 

한편, 이번 의회에는 한국계 하원의원 4명이 동반 입성했다. 스트릭랜드 의원과 앤디 김 의원이 민주당 소속으로, 공화당 소속으로 미셸 박 스틸(초선·캘리포니아주), 영 김(초선·캘리포니아주) 의원이다


사진=스트릭랜드 의원 트위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