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폭설로 피해를 입은 자신의 외제차에 작별을 인사를 전했다.
지난 7일 유아인은 자신의 SNS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유아인의 차가 견인되고 있는 장면이 담겨있다.
유아인은 "잘 가라 X, 넌 최선을 다했어…죽음의 문턱에서. 오해 마세요 단순 타이어 펑크임. X 그가 날 살렸어!" 라는 글로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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