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2017년 ‘김생민의 영수증’ 등이 반짝 화제를 모았던 이후 재테크·부동산·주식 등을 다룬 경제 예능의 호황기를 맞고 있다. 그 만큼 최근 부동산대란과 주식 상승 등으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고민을 반영이 된 것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부동산 주식 전문가들이 출연하며 투자를 소재로 한 예능프로그램이 늘고 있다
1월 5일 방송된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방송에 출연했던 존 리와 유수진은 주식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경제 유튜버 슈카가 출연해 "지금도 투자를 몇 억 단위로 한다"라고 밝혔다
카카오TV도 ‘오늘도 개미는 뚠뚠’처럼 주식 투자가 메인인 프로그램도 생겼다.
사진=KBS ‘옥탑방의문제아들’/카카오TV '개미는 오늘도 뚠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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