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이틀만에 200만명을 넘어서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16일 제니는 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을 개설하고 'Hello world . From Jennie'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공개하며, 영상 속 제니는 "드디어 제가 유튜브 채널을 열게 되었다"며 "생일을 맞이하여 무엇을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여러분과 일상과 재밌는 것을 공유해보고자 카메라를 켰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18일 0시 790만 뷰를 넘어섰으며, 구독자 수 또한 200만명을 넘어서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사진=제니 유튜브 채널

신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