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유튜브까지 접수 '난리났네 난리났어'
블랙핑크 제니, 유튜브까지 접수 '난리났네 난리났어'
  • 신학현 기자
  • 승인 2021.01.19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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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지난 16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이후 4일이 지난 19일 구독자수는  400만명에 육박하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특히 충격적인 것은 채널 개설 당일 실버버튼, 다음날 골드버튼 기준도 충족하며 넘사벽 클래스를 안기고 있다


사진=제니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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