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가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병원 가서 조이 얼굴 보고 왔어요. 엄마가 잘 먹어서 아기도 건강하대요! 조이가 배고픈 건지 엄마가 배고픈 건지 자꾸 맛있는 걸 많이 먹어서 요즘은 1일 3효소 하고 있어요ㅎㅎ 내 뱃속에서 이런 귀한 생명이 자라고 있다니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편은 나비의 배를 양손으로 감싼 채 애정을 표하고 있다.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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