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브레이브걸스의 일상이 그려진다.
브레이브걸스는 이사 갈 집을 알아보는 브레이브걸스의 하루가 공개된다.
네 명의 멤버가 한 개의 화장실을 쓰고 있는 브레이브걸스는 "화장실이 두 개였으면 좋겠다"라고 숙소에 대한 바람을 드러낸다. 그런 와중에 스튜디오마저 술렁이게 만든 놀라운 집이 등장했다고 하는데.
한편 짐 정리에 나선 멤버들은 해체를 결심했을 당시 심정이 묻어난 물건들을 발견하며, 속마음 토크를 나눈다. 역주행 기적을 이루기까지 다사다난했던 브레이브걸스의 사연을 만날 수 있다
4월 17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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