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미국 버거킹에서 일하는 여직원이 유니폼을 입고 앞모습과 뒷모습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올리며 “오늘 한 여성으로부터 내 유니폼이 그녀 남편의 정신을 빼앗는다는 항의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다음에는 내 엉덩이를 집에 두고 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직원은 근무복 입은 앞·뒷모습을 보여주더니 이해 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직원이 입은 근무복은 반팔 셔츠와 검은색 바지 차림으로 기타의 패스트푸드 직원들이 입는 근무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사진=틱톡 계정 '라라(lala)'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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