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의 미녀...누가 있을까?
도쿄 올림픽의 미녀...누가 있을까?
  • 신학현 기자
  • 승인 2021.07.23 15: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 도쿄올림픽이  23일 막을 올린 가운데, 각국의 미녀 스타들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잡고있다. 
 

 

이번 대회에서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는 선수는 중 독일 육상 대표 알리카 슈미트는 세계 여러 스포츠매체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 선수’라고 찬사를 받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00만 명에 달하며, 여러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러시아 아티스틱 스위밍 대표인 안젤리카 티마니는 2012년 런던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을 따낸 바 있으며,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종목이 된 서핑에 참가한다. 

 

가라테 여자 68급 중국 대표 공리는 중국에서 '배우 장쯔이를 닮은 청순한 얼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콜롬비아의 양궁 선수 발렌티나 아코스타 히랄도. 한국 나이 22세로 과거 세계 유소년 양궁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도쿄 올림픽에도 양궁 종목으로 참가한다

사진=각 SNS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