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파격적인 보디프로필을 공개했다.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프로필. 무보정컷"이라며 "'몸도 마음도 건강하기' 내 인생의 모토. 2018년 시작해서 매년 찍는 바디 프로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작년 피트니스 스타 피트니스모델 대회 2등하고 다음 날 찍은 사진. 그때도 좋고 축구하면서 커진 지금의 모습도 사랑해 주기"라며 100세 시대. 40대는 인생 반도 안 살았다. 아이 둘 엄마도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상의를 벗고 당당한 포즈로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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