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경선 결과 수용…정권재창출 위해 힘 보태겠다"
이낙연 "경선 결과 수용…정권재창출 위해 힘 보태겠다"
  • 데일리메이커
  • 승인 2021.10.1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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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에 선출된 이재명 경기지사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지역 경선 및 3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뒤 이낙연 후보와 포옹하고 있다. 이 후보는 서울 지역 경선에서 51.45%를 얻어 누적 득표율 50.29%를 기록, 결선 투표 없이 더불어민주당 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에 선출됐다. 2021.10.10/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대선 경선 승복을 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 후보 사퇴자 득표 처리 문제는 과제로 남겼지만, 그에 대한 당무위원회 결정은 존중한다"며 "저는 대통령 후보 경선 결과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저는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민주당이 직면한 어려움을 타개하고 국민의 신임을 얻어 정권을 재창출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숙고하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했다.

이어 "경선에서 승리하신 이재명 후보께 축하드린다. 당의 단합과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는 지지자들을 향해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해 주시기 바란다"며 "동지 그 누구에 대해서도 모멸하거나 배척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는 승리할 수 없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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