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설 선물 세트 포장재도 ‘친환경’으로 바꾸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선물 세트에 종이 과일바구니를 전면 도입했다. 기존 과일바구니는 라탄 소재로 제작돼 재활용이 어려웠지만, 올해는 종이와 마 소재로 만들어 재활용을 쉽게 했으며, 축수산물 선물 세트의 경우 기존 합성수지 보랭 가방을 줄이고 친환경 보랭 가방 비중을 늘렸다.
사진=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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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설 선물 세트 포장재도 ‘친환경’으로 바꾸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선물 세트에 종이 과일바구니를 전면 도입했다. 기존 과일바구니는 라탄 소재로 제작돼 재활용이 어려웠지만, 올해는 종이와 마 소재로 만들어 재활용을 쉽게 했으며, 축수산물 선물 세트의 경우 기존 합성수지 보랭 가방을 줄이고 친환경 보랭 가방 비중을 늘렸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