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콘서트가 회당 1만 5000명 규모로 사흘간의 공연동안 4만 5000명이 입장 가능한 축제로 열린다
다음 달 10·12·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여는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공연에 회당 1만5000명, 3일간 총 4만5000명이 참석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된 후 한국에서 열린 대중음악 공연 가운데선 최다 규모다.
사진=그룹 방탄소년단 서울 콘서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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