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미나, 폴댄스 실력과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 '눈길'
'51세' 미나, 폴댄스 실력과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 '눈길'
  • 장봉섭 기자
  • 승인 2022.03.18 1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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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흘간의 격리가 끝나고 거의 3주만에 폴댄스 수업하러 왔다"
라는 글과 사진 속 미나는 봉 하나에 의지해 폴댄스를 추고있는 모습이 담겨있으며, 운동으로 다져진 남다른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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