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높이뛰기 세계 챔피언 됐다.
우상혁, 높이뛰기 세계 챔피언 됐다.
  • 장봉섭 기자
  • 승인 2022.03.20 22: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2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출전 선수 12명 중 유일하게 2m34를 뛰어넘어 우승을 차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