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출신 수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또똣하네 이제"라는 글과 호피무늬의 모노키니를 입은 수빈은 수영장서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특히 173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사진=수빈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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