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총 5000억원 규모, 110억원의 쇼핑 지원금을 제공하는 쇼핑 행사 '대한민국 광클절'을 진행하는 가운데, 진정한 트라이탄 밀폐용기라는 평가와 '강남 밀폐용기'라고 닉네임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지앤티글로벌(대표 차찬영)의 ‘고트만(GOTMAN)’트라이탄 밀폐용기가 작년 9월 완전 매진된 이후, 오는 4월 24일 오전 10시 '최유라쇼'를 통해 기획상품을 앵콜 선보인다.
밀폐용기는 소재가 생명. 친환경성, 안전성, 내구성, 디자인, 전자레인지와 오븐 사용 가능 여부 등을 고려한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밀폐용기는 식재료가 직접 닿는 만큼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다.
방송인 최유라씨가 직접 선택한 ‘고트만(GOTMAN)’ 트라이탄 밀폐용기는 실리콘을 제외한 몸체, 뚜껑, 손잡이까지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안전을 강조한 제품으로 원형과 직사각, 정사각형 등 여러 종류의 형태와 사이즈로 라인업을 만들어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혔다.
트라이탄은 얼핏 보기엔 일반 폴리프로필렌(PP)과 비슷하지만, 투명한 유리와 깨지지 않는 플라스틱의 장점을 결합한 친환경 신소재로 환경호르몬 유발물질로 알려진 비스페놀A가 검출되지 않으며, 유리처럼 투명하고 가볍다. 또한 영하 40도부터 영상 110도까지 견뎌 냉장·냉동고,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고 내열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소재다.
한편, ‘고트만(GOTMAN)’ 트라이탄 밀폐용기는 롯데, 현대, 신세계백화점 입점을 통해 주부들 사이에 '강남 밀폐용기'라고 불리며 높은 판매고를 이어가며 눈길을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