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에 접어든 배우 전혜빈이 여전히 날씬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하와이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야생거북이를 만난 일을 공개하며 "거북이!!!거북이!!!! 야생거북이를 보면 행운이 온대요"라고 글과 여전히 날씬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19년12월 치과의사인 남편과 결혼한 전혜빈은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올 겨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