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팬에 "해피 버스데이", 韓찾은 친절한 '톰 아저씨' 톰 크루즈
생일 팬에 "해피 버스데이", 韓찾은 친절한 '톰 아저씨' 톰 크루즈
  • 데일리메이커
  • 승인 2022.06.17 2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7일 김포공항을 통해 전용기로 내한해 인사를 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공동취재) 2022.6.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톱 스타 톰 크루즈가 팬들의 환호 속에 한국 땅을 밟았다.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애칭답게 연신 '한국식 손 하트'를 선보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톰 크루즈는 17일 오후 4시30분께 전용기를 타고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이날 내한하는 톰 크루즈를 보기 위해 약 90~100여명의 팬들이 일찍부터 공항에 모였다. 입국 시간에 맞춰 팬들은 10명씩 줄을 지어 공항 입구에 자리잡았다.

팬들은 조만간 개봉할 톰 크루즈 주연 영화 '탑건 : 매버릭' 포스터와 현수막 등을 들고 그의 10번째 재산 환영 준비를 마쳤다. 현장에서 마주친 한 팬은 "톰 크루즈가 평소 해외팬들을 향한 애정이 대단하다"라면서 "몸을 사리지 않고 연기에 진심인 점이 멋있다"라고 말했다.

톰 크루즈는 한국 도착 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 로비에서 먼저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후 센터 밖으로 나와 자신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과 취재진을 만났다. 연한 베이지 색상의 반팔 상의와 진한 청바지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등장한 톰 크루즈는 팬들을 향해 계속해서 손을 흔들었다.

톰 크루즈는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겹쳐서 하트 모양을 만드는 '한국식 손 하트'를 선보이며 센스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환영에 화답했다. 앞줄에 있는 팬들과는 '셀카'를 찍기도 했다. 또한 생일이라고 하는 팬에게는 "해피 버스데이"(Happy Birthday)라고 인사하기도 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7일 김포공항을 통해 전용기로 내한해 인사를 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공동취재) 2022.6.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7일 김포공항을 통해 전용기로 내한해 인사를 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공동취재) 2022.6.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7일 김포공항을 통해 전용기로 내한해 인사를 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공동취재) 2022.6.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팬들과 공하에서 짧은 만남을 가진 톰 크루즈는 회색 승용차를 타고 현장을 빠져나갔다. 이번이 10번째 내한인 톰 크루즈는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이번 방문 직전엔 2018년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영화 개봉에 맞춰 한국 땅을 밟았다.

한국에서 '탑건 : 매버릭'이 한 달 가량 늦게 개봉하면서 한국 방문이 불확실했지만 톰 크루즈의 강력한 의지로 내한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그는 친절한 팬 서비스로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애칭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방문에는 '탑건: 매버릭'의 주요 출연자인 제리 브룩하이머,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 등이 함께했다. 18일에는 휴식을 취할 예정이며 19일부터 잠실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내한 일정을 소화한다. 20일에는 롯데호텔 월드에서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다시 돌아온 최고의 항공사 매버릭(톰 크루즈 분)이 새로운 팀원을 만나 펼치는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탑건: 매버릭'은 북미에서 먼저 개봉된 후 톰 크루즈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수익을 거뒀으며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도 7억달러(약 9002억원)을 돌파하며 2022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위 기록을 경신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사전 예매량이 13만 5972장을 넘어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