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천으로 알게 된 카페로 향하는 코스. 나무향 맡으며 구불구불한 소담스러운 길을 유유자적하게 가기 좋더라"는 글과 사진 속 오정연은모습이 담겼다. 오토바이 앞에서 핑크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청순함과 섹시미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