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케빈오, 10월 결혼 "예쁘게 봐 주시길"
공효진♥케빈오, 10월 결혼 "예쁘게 봐 주시길"
  • 노컷뉴스
  • 승인 2022.08.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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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공효진, 케빈오. 황진환 기자/케빈오 인스타그램
왼쪽부터 공효진, 케빈오. 황진환 기자/케빈오 인스타그램
열애를 인정한 공개 커플인 배우 공효진과 가수 케빈오가 결혼한다.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17일 공식입장을 내어 "공효진, 케빈오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친지들만 모시고 오는 10월, 비공개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에 대해 상세하게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인생의 소중한 첫발을 내딛을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케빈오 역시 같은 날 공식 팬 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2년 전에 만난 그 사람과 결혼 준비를 하고 있고, 올가을, 제가 태어난 곳에서 식을 올리기로 했습니다"라며 "결혼은 하지만 여러분과 제 음악에는 달라지는 게 없어요. 제 인생의 어떤 일이 오더라도, 여러분들한테 받은 사랑으로 계속 계속 열심히 노력해서 더 많은 것들을 보여드리고 더 많은 추억들을 만들어 갈 거예요"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많이 했는데, 제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조용히 축하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제 홈타운에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한국에서 못 해서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이해해 주실 거라 믿어요. 그리고 저희도 예쁘게 봐 주시길 바라요"라며 "항상 곁에서 있어줘서 힘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올해 4월 공개됐다. 손예진과 현빈 결혼식에 참석해 부케를 받은 공효진은 소속사를 통해 케빈오와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케빈오도 공식 팬 카페에 직접 글을 써 열애 사실을 전했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공효진은 드라마 '화려한 시절' '네 멋대로 해라' '눈사람' '상두야 학교가자' '건빵 선생과 별사탕' '고맙습니다' '파스타'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괜찮아, 사랑이야' '프로듀사' '질투의 화신' '동백꽃 필 무렵' 등 대부분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인기를 견인했다. 또한 '품행제로' '미쓰 홍당무' '러브픽션' '미씽: 사라진 여자' '도어락' 등 다수 영화에도 출연했다.

2015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 7의 우승자인 케빈오는 미니앨범과 싱글을 꾸준히 발매해온 가수다. '디어 마이 프렌즈' '시카고 타자기' '맨홀' '열두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스토브리그' '경우의 수' 'D.P' '설강화' 등 다수 작품 OST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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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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