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각) 미국 매체에 따르면,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휠체어에 탄 타이슨의 모습이 포착됐다. 타이슨은 긴 지팡이를 들고 휠체어에 앉아있었다. 매체는 휠체어를 밀어주는 직원의 도움을 받아 공항 내를 이동하며,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고 전했다. 사진=뉴욕포스트 트위터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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