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샤론 스톤, '몸매는 세월을 잊었네'
64세 샤론 스톤, '몸매는 세월을 잊었네'
  • 장은영 기자
  • 승인 2022.08.29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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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배우 샤론 스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y do I always get in shape when summers over?"라는 글과 공개된 사진 속 샤론 스톤은 64세란 나이에도 비키니를 입고 집 안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으로 건강한 몸매가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샤론스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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