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청춘스타’ 김찬우, 드디어 장가간다
‘90년대 청춘스타’ 김찬우, 드디어 장가간다
  • 장은영 기자
  • 승인 2022.08.3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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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배우 김찬우는 오는 9월 4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부는 15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김찬우는 지난해 SBS '불타는 청춘' 출연 당시 여자친구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렸다. 
올해 초 한 예능에 출연해 "현재 여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한 상태로 코로나 때문에 결혼식을 미뤘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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