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팰트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자신의 50번째 생일을 맞아 공개된 사진 속 기네스 팰트로는 전신을 금빛으로 페인팅한 채 포즈를 취하며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72년생인 기네스 팰트로는 '세븐',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아이언맨' '어벤져스' 등에 출연했다.
사진=기네스 팰트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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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팰트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자신의 50번째 생일을 맞아 공개된 사진 속 기네스 팰트로는 전신을 금빛으로 페인팅한 채 포즈를 취하며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72년생인 기네스 팰트로는 '세븐',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아이언맨' '어벤져스' 등에 출연했다.
사진=기네스 팰트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