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첫 방송 이후 10% 중반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특히 OTT 순위, 화제성 등 모든 흥행 지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구가했다.
그러나 인기와는 다르게, 잦은 결방 그리고 조기종영까지 선택하며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며 당초 14부작 기획을 12부작으로 조기종영을 발표했다. 이에, 조기종영을 택한 그 배경에 궁금증이 커지면서 제작사와 작가진의 불화설까지 있었다
한편, ‘천원짜리 변호사’는 오는 1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하며, 후속작은 김래원의 6년 만 SBS 복귀작 '소방서 옆 경찰서'다
사진=SBS'천원짜리 변호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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