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월드컵 대회에서 방송 카메라에 포착된 일본 여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밴드 ‘파라독엑스(PARADOXX)’의 여성 드러머 쇼노(SHONO)가 그 주인공으로 ‘월드컵 미녀’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미모가 화제가 되며 그의 소셜미디어 팔로워 수가 급증하며,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이 여성의 사진을 공유하며 관심을 가졌다.

사진 = 쇼노 인스타그램 

장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