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를 비롯한 비(非) OPEC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가 원유 생산량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AFP통신 등 다수의 외신은 4일 회의 참석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OPEC+는 이날 화상으로 감산 정책을 유지한다고 발표했으며, 이 결정은 내년 말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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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를 비롯한 비(非) OPEC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가 원유 생산량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AFP통신 등 다수의 외신은 4일 회의 참석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OPEC+는 이날 화상으로 감산 정책을 유지한다고 발표했으며, 이 결정은 내년 말까지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