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시청률 상승세와 더불어 배우 박지현의 인기가 날로 뜨겁다.
박지현은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패션이나 역할 등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약 중으로, 2014년 단편영화 ‘진심’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8년 화제를 모은 공포 영화 ‘곤지암’에서 주인공 중 한 명인 탐험대의 큰 언니 지현을 열연했다
한편 박지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어깨 라인을 드러내 쇄골 라인을 강조한 파스텔 톤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박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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