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영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이판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영은 사이판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레드 컬러의 오프숄더 미니 원피스를 입고 우월한 기럭지와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지영은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선 출신으로, 2015년부터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야구 여신'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박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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