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영이 20kg 무게의 아들을 업고 한라산을 등반했다.
이시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라산을 너와 오다니"라며 "생각보다 너무 무거워서 죽을 뻔했지만 행복했다"고 말하며, 이어 "20kg 가까이 되는 너라서 오늘 내 키가 1cm 작아진 것 같고, 얼굴도 새까맣게 탔지만 그래도 같이 와줘서 고맙다"고 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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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20kg 무게의 아들을 업고 한라산을 등반했다.
이시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라산을 너와 오다니"라며 "생각보다 너무 무거워서 죽을 뻔했지만 행복했다"고 말하며, 이어 "20kg 가까이 되는 너라서 오늘 내 키가 1cm 작아진 것 같고, 얼굴도 새까맣게 탔지만 그래도 같이 와줘서 고맙다"고 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