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 후회 없이 보내줄게 안녕”이라는 글과 사진 속 주이는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해변가에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며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잡았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7월 공연차 푸에르토리코에서 찍은 것. 사진=주이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