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가 50대 나이에도 탄탄한 몸을 자랑했다.

21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동생도 놀란 50대 미나 실제 몸매, 뒤태"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미나는 민소매옷을 입고 운동으로 만들어진 탄탄한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2세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장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