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위례 신도시·대장동 개발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한 검찰 소환 조사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필리핀, 인플레이션 위협에도 7.6% 경제 성장 H&M, '러시아 철수'로 수익 타격 받아 송갑석‧주호영, "대구‧광주 군공항 특별법 2월 동시 통과 위해 최선" 일본 증시 소폭 상승 출발 '철새 도래지' 이스라엘 훌라 호수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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