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균형잡힌 몸매를 드러냈다.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마렵다.. 너무 추워"라는 글과 공개된 사진 속 전다빈은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보트에서 포즈를 취하며, 균형잡힌 몸매와 구릿빛 피부, 강렬한 타투로 눈길을 잡았다
한편 전다빈은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로 이혼 후 7살 딸을 양육 중이다. 지난해 소속사 이엘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진출을 알린 바 있다.
사진=전다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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