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나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지 엘르 싱가포르 화보를 올렸다.
화보 속 나나는 몸 곳곳에 드러난 타투는 화보 오브제처럼 쓰인다.
나나는 “전신 타투는 캐릭터 때문이 아닌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전신 타투를 왜 했는지 이야기를 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이건 내가 개인적으로 한 타투다”라고 말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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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지 엘르 싱가포르 화보를 올렸다.
화보 속 나나는 몸 곳곳에 드러난 타투는 화보 오브제처럼 쓰인다.
나나는 “전신 타투는 캐릭터 때문이 아닌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전신 타투를 왜 했는지 이야기를 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이건 내가 개인적으로 한 타투다”라고 말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