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가 편의점 업계 처음으로 오스트리아의 '그뤼버 뢰시츠' 와인 3종을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와인은 오스트리아 토착 품종인 '그뤼너 벨트리너' 포도로 만든 화이트와인(그뤼버 뢰시츠 바인피어텔 그뤼너 벨트리너, 행사가 2만1000원), 리슬링 품종 화이트 와인(그뤼버 뢰시츠 리슬링, 3만5000원), 피노누아 레드 와인(그뤼버 뢰시츠 피노누아, 3만9000원) 등 총 3종이다.
사진= 이마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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