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신혜가 놀라운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만..뻑하면 5년..10년.. 휴~~” 라는 글과 공개한 사진 속 황신혜는 멕시코 휴양지에서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하며, 특히 황신혜는 61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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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놀라운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만..뻑하면 5년..10년.. 휴~~” 라는 글과 공개한 사진 속 황신혜는 멕시코 휴양지에서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하며, 특히 황신혜는 61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