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그림으로 도배해버렸따!! 안팔려서! 계속 바꿔 걸 수 있다는 장점! 부라보가 조아하는 #옥승철작품♥"이라는 글과 갤러리 같은 복층집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거실 소파에 앉아 반려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특히, 갤러리를 연상케하는 높은 층고와 여러 그림들로 꾸며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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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혜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그림으로 도배해버렸따!! 안팔려서! 계속 바꿔 걸 수 있다는 장점! 부라보가 조아하는 #옥승철작품♥"이라는 글과 갤러리 같은 복층집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거실 소파에 앉아 반려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특히, 갤러리를 연상케하는 높은 층고와 여러 그림들로 꾸며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