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활동가들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 앞에서 윤석열 정부 강제동원 굴욕해법 발표 강행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배상 문제와 관련해 "강제동원 소송 승소 원고에 판결금·지연이자 지급하고 강제동원 피해자 추모·교육·조사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원명국 기자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미국뉴욕증시, 유럽·아시아증시 '상승세' 마감 김기현·안철수, 당원들 지지 투표 호소 대구시, 진화인력 700여 명 진화장비 56대 등 투입해 앞산 산불 진화 완료 [동영상] 인공위성 은하철도? 오로라 라이브 카메라에 비쳐 US-NICKELODEON-KIDS'-CHOICE-AWARDS-2023-ARRIVALS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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