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헬스바이오(대표 김해용)는 현대인들이 매일 한 잔 이상 음용하는 커피처럼 거부감 없는 맛을 기반으로 고품질 단백질까지 보충할 수 있는 고단백 음료 ‘프로루틴25’를 개발,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단백질 음료는 맛이 없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지만 최근 고품질 단백질 음료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맛있는 단백질 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K&C헬스바이오의 첫 번째 건강음료인 프로루틴25는 ‘매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단백질은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해 종합유통기업 hy와 개발 단계부터 품질 향상을 위해 함께 연구한 제품이다. 많은 연예인과 셀럽들의 헬스 트레이너로 유명한 간고등어 코치 최성조 스포테이너도 초기부터 어드바이저로 참여했다. 이번에 K&C헬스바이오가 hy와 선계약을 체결해 소비자에게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
고령화 시대의 현대인들은 건강을 위해 운동뿐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 등 건강 보조제 소비도 늘어나고 있다. 양적으로 잘 먹는 시대를 벗어나 이제는 질적으로 잘 먹는 시대다.
이러한 뉴노멀 건강 시대에 ‘고품질 단백질’은 필수 식품이 됐다. 전문 운동선수들만 먹었던 프로틴이 건강을 챙기는 다수 현대인에게도 필수 보조제가 된 것이다. 또 단순한 신체 건강을 위한 운동이 아닌 필라테스, 피트니스 등 미적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에 접어들면서 단백질 음료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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