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강제동원 피해 생존자 양금덕, 김성주 할머니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굴욕적인 강제동원 정부해법 강행 규탄! 일본의 사죄배상 촉구! 긴급 시국선언'에서 레드카드를 들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미국뉴욕증시, 유럽·아시아증시 '상승세' 마감 홍콩 증시 상승 마감 미국 뉴욕증시 주간 전망, 나스닥 다우 '긴축 우려' 속 강세 보일까? [칼럼] 이덕훈 총장의 '강제징용공문제는 고르디우스의 매듭' 일본 증시, 美증시 호조에 상승 출발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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