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오정연이 오토바이를 타고 몸매 라인을 뽐냈다.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안전하게 잘 부탁해"라며 안전한 취미 생활을 기원했다.
사진 속에는 슈퍼바이크에 앉아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며, 특히 청순한 외모에 반전 취미를 가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정연은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15년 프리랜서로서 방송 활동 중이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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