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2기 내각 정부 새로운 활력
윤재옥, 2기 내각 정부 새로운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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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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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무조건 정부 공격하고부터 보는 관성 벗어나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개 부처 개각은 내각 구성원의 다양성을 강화하겠다는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여성 장관 후보자 3명과 정통 관료나 학자들이 대거 입각해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를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이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내년 4월 총선이 치러지고 제22대 국회가 출범하는 등 큰 정치 일정이 예정되어 있고 세계 경제안보 질서 변화에서 비롯되는 복합위기가 정부가 중심을 잡지 않고 있으면 큰 정치일정 속에서 위기 극복을 위한 구조개혁과 민생개선의 노력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개각을 통해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과 열정을 가진 분들을 발탁함으로써 새로운 활력을 얻고 위기의 시대를 주도적으로 헤쳐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치색을 빼고 위기대응에 초점을 맞춘 이번 인사에서 정쟁의 여지는 찾아볼수 없다"며 "2기 내각은 야당에 대해 발목잡기를 위한 대정부공세를 멈추고 건설적인 토론과 협상을 통해 민생을 함께 챙기자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추가로 다른 부처의 장관 후보자가 발표되고 인사청문 요구서가 제출될 것인데 민주당은 벌써 도주 개각을 운운하며 거친말로 비난하고 나섰는데 무조건 정부를 공격하고부터 보는 관성에서 벗어날 것"을 촉구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후보자에 대해 꼭 필요한 검증은 이뤄져야 하지만 총선을 앞두고 인사청문회장에서 무리한 의혹 제기와 인신공격을 통해 존재감을 보이려는 행위는 야당에 대한 국민의 실망감을 줄 뿐"이라고 경고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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