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민생포기 최악의 개각
홍익표, 민생포기 최악의 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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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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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와 민생경제 어려움으로 내년에 경제위기설까지 나오는 상황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윤석열 정부 2기 내각을 최악의 개각이라고 비판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윤석열 정부 2기 내각을 최악의 개각이라고 비판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 2기 내각은 민생포기, 경제포기 최악의 개각"이라고 말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경제부처 장관들은 경기침체와 민생위기를 놓고 책임지고 경질해야 할 인사들을 총선에 출마시키겠다고 자리를 깔아주는 것은 납득할 수 없고 예산안도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았는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을 개각하겠다고 발표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경기침체와 민생경제 어려움으로 내년에 경제위기설까지 나오는 상황에 대통령께서 이렇게 바꾸는 것은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또 "후임자로 임명된 분들 대부분이 경력상 의아함을 나타나고 있다"며 "중소기업부 장관으로 임명된 분을 개인적으로 잘 알고 있지만 과연 중소기업의 현실, 대한민국의 경제 현실에 대해 얼마큼 이해하는지 알수 없다"며 엄격한 인사청문회를 강조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잘못된 장관급 인사의 피해는 국민의 몫"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자성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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