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빈이 그래비티밸런스(GB)의 첫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그래비티밸런스는 왁티가 전개하는 스포츠컬처 브랜드 골스튜디오의 프리미엄 리커버리 풋웨어다.
골스튜디오는 5일 이주빈과 함께한 그래비티밸런스의 ‘나만의 이중섭’ 캠페인 영상 및 화보를 공개하며 앰배서더 발탁 소식을 알렸다. 일상 속 스트레스와 격렬한 운동에 지친 우리의 발과 몸에 최적의 밸런스를 찾기 위해 탄생한 그래비티밸런스는 밑창에 이중구조 특허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2021년 첫 출시 이후 30만 족 이상 판매되는 등 프리미엄 리커버리 풋웨어로 자리 잡았다.
이주빈 배우와 함께한 그래비티밸런스의 ‘나만의 이중섭’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골스튜디오의 공식 자사몰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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