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채상병 사망사건 신속 수사 촉구
여당, 채상병 사망사건 신속 수사 촉구
  • 국제뉴스
  • 승인 2024.06.14 1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찰청 방문 후 공수처장 면담 채상병 순직 1주기 전 7월 19일 이전 수사 결과 발표 당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오동운 공수처장을 면담하며 오는 7월 19일 이전에 채 상병 사망사건에 대해 신속히 수사하고 수사 결과를 국민들께 소상히 발표해달라고 촉구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오동운 공수처장을 면담하며 오는 7월 19일 이전에 채 상병 사망사건에 대해 신속히 수사하고 수사 결과를 국민들께 소상히 발표해달라고 촉구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은 채수근 상병 어머니의 절절한 서신 내용을 경찰청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면담 등을 전하고 채 상병 순직 1주기 전에 수사 종결과 결과를 국민들께 소상히 밝혀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해 원내지도부는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방문 후 국회에서 공수청장 면담을 가졌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경찰청장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경찰청을 방문해 채상병 어머님의 말씀대로 채 상병 순직1주기가 되는 7월 19일 이전에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통해 수사 결과를 국민들께 발표 해 줄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청장은 철저한 진상 규명 그리고 신속한 수사 종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지의 답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추경호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공수처장을 면담하며 "국민들께서 지켜보고 계신 사건이 채상병 사망 원인에 대한 것이고 채상병 어머니께서 절절한 심정을 담은 서한을 보내주셨다"며 "오는 7월 19일이 채 상병 1주기가 되는 날이며 국민의힘은 공수처에 7월 19일 이전에 신속한 수사를 통해서 수사 종결을 하고 그 결과를 국민들께 소상히 발표해주실 것을 촉구하기 위해 공수처장을 뵙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채상병 어머니 서신에도 말씀이 있엇지만 7월 달에 사고가 있고 올해 초에 원인, 진실규명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많이 늦어지고 있어 안타까운과 아들에 대한 그리움, 철저한 진상규명이 되지 않은 것에 대해 답답함이 묻어 있다"고 말했다.

또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통해 가급적 7월 19일 이전에 수사를 종결하고 수사 결과가 나올 수 있기를 바라고 공수처에서도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공수처는 국민들이 의혹이 없도록 법과 원칙에 따라서 열심히 수사를 해나갈 것이며 오늘 추경호 원내대표께서 주신 말씀을 받아 들이고 저희들은 원칙에 따라 수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