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엄중한 위기 외면할 수 없어" 역임 도전
이재명 "엄중한 위기 외면할 수 없어" 역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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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7.1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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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국정운영 위태로워 한 순간이라도 눈 땔 수 없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8.18일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마친후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8.18일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마친후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당대표 연임 도전 이유는 개인의 정치인생이나 개인적인 삶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당대표 다시 할 이유가 없지만 정치라는 것이 자신의 이익만 추구할 수 없고 책임의 핵심은 혼란스럽고 엄중한 위기를 외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재명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 후 일문일답에서 "참으로 안타깝게도 국민 모두 걱정하는 것처럼 이 정권의 국정운영이 위태롭고 국민들의 삶, 경제, 민주주의나, 안보까지도 위태롭기 그지 없어 한 순간이라도 눈을 땔 수 없는 상태"라고 이같이 강조했다.

이재명 대표는 "정치인으로서 국민들께 많은 은혜를 받았던 것처럼 국민과 당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책임에서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조언할 때 그 책임을 회피하기 어려워서 다시 연임하게,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1인독주 체제' 지적과 관련해 "생각을 바꿔야 한다. 당원과 국민들이 어떤 대리인을 선호하느냐는 측면에서 봐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인이 아닌라 2,3인 등 많으면 좋겠다. 그것은 국민과 당원들이 선택하는 유용한, 유력한 도구들이 많으면 좋겠다는 것이지 유력한 도구가 앞서있기 때문에 제거하고 비슷비슷한 도구를 많이 만드는 것이 맞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다"면서 "저는 당원과 국민들의 선택이 다양해지길 바라고 그럴수 있도록 대리인이 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이 더 노력했으면 좋겠고 그런 상황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전 대표는 "국민과 당원들께서 선택해주고 지지해주시는것에 대해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언제나 도구로서의 역할을 조금이라도 더 충직하게 충실하게 노력하는게 저의 몫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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