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친명 등쌀에 김대중·노무현 쫓겨나지 않을까?'
추경호 "친명 등쌀에 김대중·노무현 쫓겨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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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7.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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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탄핵소추 근거 부족 기권한 곽상언 의원 친명 당원들 노무현 대통령까지 거론 비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금 민주당을 보면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살아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친명 당원들의 등쌀에 못 이겨 쫓겨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11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수사 검사 중 박상용 검사의 탄핵소추안 법사위 회부에 대해 근거가 부족하다며 곽상언 민주당 의원이 기권하자 친명 당원들이 곽의원 장인인 노무현 대통령까지 거론하며 비난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전 대표가 정말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에 진심이라면 정쟁적 입법폭주, 검사 탄핵, 대통령 탄핵 시도부터 중단 선언하고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여당과 건전한 정책 경쟁과 협력에 나서길 바란다"고 목소리른 높였다.

또 "앞으로 국민 앞에 설 때는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 배지부터 똑바로 달고 나오시기 바라며 우원식 국회의장 말씀처럼 태도가 리더십이다"라고 덧붙였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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